5월 31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 협력과 통합”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 14회 평화와 번영 제주포럼에는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 6월 제주평화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전,현직 국가 수반, 정치가, 학자 등이 모여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는 범세계적인 이벤트로써 이번 2019년 제주포럼에는 전세계 78개국, 370여 명의 연사 및 토론자, 그리고 국내외 6,4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0일 제주포럼에 참석한 리자오싱 전 중국 외교장관이 THE WE 김성수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과 함께 위호텔을 방문하여 위호텔이 추구하는 ‘헬스리조트’ 컨셉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리자오싱 전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김성수 대표와의 오찬과 더불어 위호텔이 추구하는 헬스리조트 컨셉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기념 식수를 진행했다.
또한 제주의 ‘물’을 상징하는 위호텔의 대표 수(水) 치료 프로그램인 ‘해암 하이드로’ 테라피를 체험하는 등 위호텔의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위호텔은 5성호텔임과 동시에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싱한 ‘헬스리조트’ 컨셉을 추구하는 차별화 된 호텔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컨셉과 컨텐츠들에 대해 이번에 방문한 리자오싱 전 장관을 비롯해 2017~2018년 2년여에 걸쳐 호텔을 방문한 바 있는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전세계의 다양한 사회 주도층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