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호텔 주변 관광지

We Hotel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 및 세계 문화 유산인 한라산의 울창한 숲과 동굴을 포함한 탐험과 관광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인정 받는 훌륭한 자연을 갖춘 가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20분거리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한라산을 등반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색달해변 등 유명한 중문 관광지와 한라산 등반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영실 코스, 천지연 폭포, 쇠소깍, 다양한 박물관 등과 10분~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는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형성된 폭포로,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다.
천제연폭포는 3개의 폭포로 나뉘어 지는데, 주상절리 절벽에서 천제연(못)으로 떨어지는 것이 제1폭포, 천제연의 물이 더 아래로 흐르면서 형성된 제2,3폭포가 있다.
주상절리형의 암벽과 에메랄드 빛의 연못이 굉장히 아름다워 내 외국인을 불문하고 카메라를 꺼내 들지 않는 이가 없다.

[사진_제주관광공사 제공_홍순병 작가]

주상절리

* 2019년 6월 1일 ~ 12월 31일(11월 전면통제 예정), 노후 데크 해체 및 재 설치로 부분통제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 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 ‘쇼’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 이의 넋을 빼앗는다.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

색달해변

중문 색달해변은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파도가 높아 여름에는 다이나믹한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곳은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과 흑색, 백색, 적색, 회색을 가진 모래가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해안절벽이 해변 뒤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문섬, 새섬, 범섬을 연결하는 칠십리해안의 절경은 제주 여행 중 꼭 한번 보고 가야 할 장소로 손꼽히기도 한다.

[사진_제주관광공사 제공]

영실 기암

한라산 백록담 서남쪽 해발 1,600여m의 위치에서 아래로 약250여m의 수직 암벽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암벽을 구성하는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곳이 영실기암이다. 영실기암은 한라산을 대표하는 경승지로서 영주12경 중 제9경에 해당하며, 춘화, 녹음, 단풍, 설경 등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과 울창한 수림이 어울려 빼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명승이다. ​​​​​​​영실의 절경뿐만 아니라 영실에서 내려다보는 산방산 일대는 마치 신선이 되어 세상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사진_제주관광공사 제공_권기갑 작가]

천지연 폭포

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용천수가 많이 솟고, 지하층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수성응회암이 널리 분포하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폭포가 많다. 천지연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폭포의 길이 22m, 그 아래 못의 깊이가 20m로, 가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 할만하다. 폭포가 떨어지는 깊이 20m의 못 속에는 무태장어가 서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무태장어는 바다에서 산란하고 하천이나 호수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다. 낮에는 하천이나 호수의 깊은 곳에 숨어있다가 밤에는 얕은 곳으로 나와 먹이를 잡아먹는데, 큰 것은 길이가 2m, 무게가 20㎏에 이른다. 천지연 폭포가 무태장어 서식분포의 북방한계선이기 때문에 천연기념물 27호로 지정되었다. 이쯤이면 천지연폭포는 ‘천연기념물의 보고’라고 부를 법 하다.

[사진_제주관광공사 제공_홍순병 작가]

쇠소깍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 생긴 깊은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이다. ‘쇠소’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을 ‘깍’은 ‘마지막 끝’을 의미한다. 쇠소깍은 양벽에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그 위로 숲이 우거져 신비한 계곡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예전에는 가뭄을 해소하는 기우제를 지내는 신성한 땅이라 하여 함부로 돌을 전지거나 물놀이를 하지 못했다. 계곡의 입구를 막아 천일염을 만들기도 했고 포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쇠소깍의 바위에 비추는 민물은 유난히 푸르고 맑아 짙회색의 기암괴석과 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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